주님! 오늘도 주님의 전으로 나와 기도를 드립니다. 4월 넷째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이웃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앙의 힘을 전파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일 오후를 보내며 또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의 무릎으로 또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 그 마음과 또 오늘 오늘 하루의 삶 속에 주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며 나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른다고 말하지만 하나님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 하나님은 없고 예수 그리스도는 없는 채로 신앙생활하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없이, 예수 그리스도 없이, 신앙생활했던 그 모습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다시금 주님 앞에 또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돌아갈 수 있는 우리의 삶, 우리의 인생들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혹여 우리가 과거에 받았던 그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은혜와 수많은 복들을 우리에게 내려주심을 모르는 자들은 없습니까.
하나님 우리는 그 과거의 은혜 과거에 만났던 그 하나님만을 우리가 기억한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금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다가올 그 미래의 모든 계획들을 하나님 준비하고 계시는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우리에게 내려주신 귀하고 복된 그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사모하며 그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를 위하여서 우리가 교회로 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이 교회 하나님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그런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이 우상이 되지 않고 정말 사람이 주인 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그런 우리 교회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 가운데 또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과 그들의 고난, 그들의 인생과 삶들 하나님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아픔으로 하나님 앞에 낫기를 소망하는 우리 성도들이 있습니다. 침상에서 그 고통 가운데 눈물로써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그들의 기도를 주님 응답하여 주시고 속히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그들을 낫게 하여 주시사 이곳에 나와서 하나님의 그 은혜 하나님의 그 영광을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 가운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우리 성도들이 있다면 하나님 피할 길을 허락하여 주시고, 담대히 하나님 모든 어려움과 고난들을 이겨나갈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서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저와 함께하십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고백될 수 있는 모든 교회의 성도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타지에 나가 있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안전, 그들의 삶, 그들이 하는 모든 것들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 삶 속에서 하나님 우리가 예배자이며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자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로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않도록 그들의 삶을 세워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은혜가 있는 우리 청년들 주님 붙들어주시고, 공부하고 있고 미래를 위하여서 시험을 준비 중인 우리 청년들이 있다라면은 그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앞길을 열어주시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든 청년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순간에도 주와 복음을 위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땅 끝에 세우기 위하여서 수고하고 땀 흘리는 우리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선교사님들의 가정 하나님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주시고 하나님 우리 선교사님들의 모든 사역들 사역들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세워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전히 우리 선교사님들이 있는 그 땅에 숨겨져서 하나님 자라나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서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하나님 우리의 생각을 열어주시사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 가운데 온전히 새겨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기도로 마무리를 합니다. 넷째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문을 드리고 다들 각자의 자리로 갑니다. 한 주간 주님을 잊지 않고 늘 주님과 함께하는 삶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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