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4월 넷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바칩니다. 오늘 하루도, 다음 한주도 주님의 안에서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올 수 있는 것 예배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삶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인지를 날마다 깨닫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에는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드리지 못하고 또 예배 가운데 나아와도 은혜를 받지 못하고 나아가는 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온 우리들의 모습을 기뻐 받아 주시고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감으로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려갈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땅에 살아가는 여러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더불어 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 살아가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아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 가운데 그 사명을 가지고 나의 자리에서 나의 있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날마다 수고하고 애쓸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그 모든 것들을 감당함에 부족함 없는 우리들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일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 나아가 계신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며 그들이 그 첫 마음과 처음 가졌던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자리에서 날마다 수고하고 있으며 귀한 열매 맺는 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한국땅에서도 그 일들을 책임지기 위해 한국 교회가 여러 모로 힘쓰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한국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정말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이 땅 가운데에도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고, 죽음 가운데 나아가고 있는 그들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한국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가운데에도 하나님 그 귀한 삶을 감당키 위해 저희 교회를 세워주신 줄 믿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세워진 저희 교회 그 뜻을 이어받아 항상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어 갈 수 있는 저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일들을 위해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교우가 믿음을 살아 되게 하시고 그 일들을 감당하며 조금 더 부족함 없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 적은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 다음 세대의 귀한 아이들을 주님께서 돌봐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저희 교회 나오고 있는 다음 세대의 아이들 그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굳게 숨겨질 수 있도록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세상을 이기며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아이들이 되어 줄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교육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그 모든 필요들을 채우셔서 아이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모든 것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함께하는 삶은 영원한 줄로 압니다. 4월 넷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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