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제1주이자 삼일절 기념주일인 2월의 네 번째 주일 예배입니다. 2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을 통해 낮부터 오후까지 예배를 오신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주님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귀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삶의 예배자의 자리를 지켜 나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고자 하는 귀한 삶이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한 영혼을 위해 애통하며 슬퍼할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 가운데 나아가는 모든 삶이 한 영혼을 위한 귀한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가 거룩하고 구별된 귀한 삶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갈 때 그 삶이 한 영혼을 구원하는 귀한 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보여줄 수 있는 귀한 모습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세계가 여러 많은 모습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지진으로 의외의 경제적 여러 많은 모습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이 모습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없고 또 그 이유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가는 것만이 우리의 그 모든 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놓여 있는 그들의 발걸음과 그들의 상황과 환경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그 모든 일들 가운데 그 일들을 잘 이겨내고 견뎌낼 수 있는 귀한 모습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또 무엇보다 그 많은 이들 가운데 그들의 어려운 상황과 어두의 환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귀한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할 수 있는 세계 곳곳에 모여 있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런 일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전하고자 힘쓰고 애쓰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그분들의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곳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어려웠고 힘듦이 없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많은 모습 가운데 이제는 복음이 선포되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음은 선포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그 귀한 사랑과 은혜는 전해져야 함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아갈 수 있는 우리 한국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힘을 더하여어 주시옵소서 이 한국 땅 가운데 하나님 그 일들을 이루어 가시기 위해 저희 교회를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을 책임지고 나아갈 수 있는 저희 교회가 되게 하시고,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교육과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전하는 일에 힘쓸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함께할 많은 사람들을 붙여주심으로 그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그 은혜를 전할 때마다 하나님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날마다 그 일에 힘씀으로 그 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저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많은 환우 분들과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고자 하는 그 발걸음 하나님 지켜주셔서 하나님 그 몸과 또 마음이 온전히 회복되어 하나님께로 나와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어르신들과 우리 하나 분들이 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나아가는 귀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먼 나라에서 파송하고 복음 전하시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 2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으로 그 마음 전달해 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드리는 우리 모든 대한민국의 성도님들에게도 주의 은혜가 가득한 2월 넷째 주일낮예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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