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7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문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길인줄로 압니다. 그 길을 특별 새벽기도회 참석하신 모든 분과 함께 걸어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날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전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루를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계속되는 하루하루의 삶이지만, 그러나 이 하루가 얼마나 고귀한 삶인지 하나님 우리가 잊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오늘도 주님의 뜻을 살피며 그 뜻을 이루어가는 한 주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호흡이 하나님께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 내 멋대로 내 마음대로 내 욕심대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의 또 말씀을 우리가 따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2023. 4. 2.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