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8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시작하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 영령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를 드립니다.
8월의 셋째 주일 이렇게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일의 낮을 시작 하며 또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의 무릎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믿음 진리 교회의 모든 가족들, 또 하나님 성도들의 그 삶 가운데 주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오늘도 우리가 주님을 따라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고 주님을 따라간다 말하지만 하나님,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때로는 하나님, 우리의 무엇인가를 하나님 받기 위해서 또 하나님 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주님을 따라간다 주와 함께 동행한다. 주님 말하고 있지만 주님 나의 하나님 영적인 것보다는 나의 물질적인 것을 위하여서 주님을 따라가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또 하나님 나의 삶만을 위해서 주님을 따라간다 고백하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금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늘 진실되며 순수하며 주님을 사랑한다는 그 고백이 늘 하나님 거짓됨 없이 온전함으로 주님 앞에 고백될 수 있는 그런 고백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릴 수 있는 우리의 인생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날마다 날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을 사랑함을 통하여서, 또 주와 동행함을 통하여서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확장되고 하나님, 우리가 있는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바로 세워지는 역사가 있을 수 있도록 주님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를 위하여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께서 믿음 진리의 교회라는 믿음의 공동체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늘 우리가 모일 때마다 주님만을 예배하며 주님만을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을 따라가는 그런 하나님 공동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늘 하나님 우리 교회가 정말 하나님 이 땅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그런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개교 기념 예배를 앞두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 다시금 우리의 삶을 또 하나님 우리 교회를 돌아보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하나님 그 긴 역사 속에서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의 우리 교회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다시금 돌아보고 우리의 교회 가운데 부족한 것들을 강구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나아가야 될 방향이 있다면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기도함으로써 나아가는 것들, 우리 교회가 가고 서는 것, 주님께서 아심에 하나님 늘 주님께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 늘 우리의 것들을 강구하며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교회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 가운데, 또 많은 성도들 가운데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과 또 환경 가운데 놓인 우리 지체들이 있습니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또 하나님 병과 씨름하고 있고 또 투병 중에 있는 우리 환우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음 소리를 주님께서 들어주시사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고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들을 일어나게 하여 주시사 그들이 이곳에 나와서 함께 예배하는 역사와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 속에서 어려워하고 있는 우리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힘과 용기 더하여 주시고, 특히 그들이 믿음 잃지 않게 하여 주시고 이 어려운 상황을 믿음으로 극복하며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위에 또 우리 가족들 가운데 또 믿지 않는 우리 이웃들과 하나님 가족들 그들에게도 우리가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복음을 들었을 때에 믿음으로 화답할 수 있도록 그들 마음 가운데 하나님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정말 함께 신앙생활하며 이 교회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타지에 나가 있는 우리 가족들 붙들어 주시고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 곳에서 선교하는 우리 선교사님들 그 발걸음 붙들어주시고,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게 하여 주시고 특별히 하나님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채워주시옵소서.
하나님, 그들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세우며 복음의 씨앗을 뿌릴 때 그 씨앗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온전한 열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음성 듣기 위하여서 이곳 가운데 나왔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고 또 오늘 주시는 이 말씀을 통하여서 이 하루를 승리하고 다음 주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믿음이 주님을 처음 만난 날처럼 뜨겁고 선명하게 계속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8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이 그 불씨를 계속 지피는 작은 바람이길 바랍니다.
모두 주님 안에서 행복한 주일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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