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해가 길어지는 아침입니다. 늘 새벽기도로 주님을 찾아뵙고, 주일 예배로 성도들과 함께 주님을 찾아뵙니다. 7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이 주님을 만나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라옵고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 많은 것들을 힘입어 이 땅 가운데 나아가게 하시고 그것이 우리에게는 참된 기쁨이오 참된 평안이 될 수 있는 귀한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런 삶을 통해 우리 삶의 귀한 은혜가 날마다 넘치게 하시고 그 삶이 우리에게 거룩하고 구별된 귀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이땅 가운데 살아가는 삶은 세상 가운데 다른 삶으로 나아갑니다. 어쩌면 그것이 더 힘들고 어렵고 지치고 피곤한 삶이 될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유일한 힘이 되신 줄로 압니다.
언제 어디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늘 힘이 되어주시고 보호하고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세상 가운데 힘이 되고 어려운 그 모든 일들을 날마다 이겨내고 견뎌내는 귀한 삶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그러한 삶이 거룩하고 구별된 삶이 될 때 우리 삶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는 위로와 힘이 되고 도전이 되는 귀한 은혜가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런 삶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은혜를 나누어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삶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에게 칭찬받는 하나님의 종들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비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비로 인해 그 마음 가운데 두려움과 힘듦, 어려움으로 나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온전히 그들을 위로하고 도울 수 없지만, 하나님은 능히 그들을 돕는 분인줄로 믿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앞으로 있을 그러한 일들로 인해 두려움 가운데 있는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평안한 마음으로 힘든 일이 닥쳐올지라도 이겨내는 귀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것들을 준비하고 그들을 직접적으로 위로해야 할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어느 것이 진정한 국민을 위한 것인지 깨닫고 그들이 정말 국민을 위한 귀한 정치들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들이 직접적인 여러 많은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받겠지만, 진정한 도움은 그들의 삶이 조금 나아지고 위로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이땅 가운데 힘듦이 아닌 천국 가운데 진정한 위로와 은혜를 입음으로 모든 것 가운데 평안해지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이들이 그러한 상황 가운데 전적으로 의지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귀한 은혜가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또한 날마다 하나님을 전하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 땅가운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 귀한 은혜 나누어갈 때마다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귀한 열매가 끊이지 않은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이 땅 가운데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그 일을 단순 입술로만 고백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으로 전하는 귀한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이루기 위해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교우가 하나 되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 소문과 좋은 소문으로 하나님을 더욱 드러내고 영광 돌릴 수 있는 귀한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다음 세대의 귀한 아이들 여름 성경학교와 여름 수련회를 준비준에 있습니다. 모든 것들 가운데 동행하게 하시고 우리 아이들의 귀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굳게 새겨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마음도 오직 하나님 만을 기억하고 떠올리는 귀한 예배되게 하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비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올여름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하며 7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주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 행복한 주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