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일 오후예배에 나와 다 함께 기도를 드리오니, 5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주님의 전 앞에 나와 한 구절 한 구절 기도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날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전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오니 오늘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며 또 지혜를 주시며 하늘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생각과 나의 힘으로 살아가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면 가고 멈추라 하면 멈출 수 있는 믿음을 주시며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뜻을 고집하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주의 말씀을 우리가 가슴에 새기며 또 그 말씀을 잘 이해하고 하나님 또 우리가 해야 할 이 시대적 사명들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우리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또 이웃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많은 이 기도 제목들이 우리에게 떠오르게 하여 주셔서 또 우리 이 주변을 위해서 늘 기도할 수 있는 중보 기도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한국 교회에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여 주시고 다시 한번 부인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옵시며 하나님 아버지 이제 코로나로 인해서 어 교회를 떠났던 분들 또 교회에 나오기가 두려웠던 분들 이제 코로나가 이제 다 끝나갑니다..
이제 새 마음을 가지고 다시 또 교회로 나올 수 있게 하여 주옵시고 그동안 지쳤던 우리의 마음들, 그동안 또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했던 마음들 다시 회복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제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 갑니다. 이제 코로나와 함께 같이 또 살아가는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 우리 인류가 그동안에 병마들과의 싸움을 우리가 잘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이제 그 어떠한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이겨나갈 수 있는 우리 인류의 지혜가 모아질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또 교회의 가족들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우리 어르신들 우리 또 한우들 하나님 함께 하여 주옵시며 이 자리에 새벽 제단을 쌓으며 함께 해야 할 텐데 함께하지 못하는 모든 우리 교회의 가족들까지도 주님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우리 가정을 지키시고 또 우리의 믿음을 지키시면 우리 교회의 가족들 든든히 서 갈 수 있도록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나아가옴에 하나님이 말씀을 누가 귀로 듣고 가슴에 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영의 양식이 되어 든든히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의 스승은 늘 주님임을 기억하고, 5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을 마칩니다. 샬롬.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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