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둘째 주일을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10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시간, 다음 주일예배를 위해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예배의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모든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회로 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말씀을 새롭게 마음에 새기길 바라며 주님의 임재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예배드리시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10월의 셋째주일오후예배에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늘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예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서도 삶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하나님과 가까이하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우리들의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우리들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자,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감으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그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것이 우리가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이유이고 목적이며 사명인 줄 믿습니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나의 삶, 우리들의 삶이 되게 하시고 그 삶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가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한국교회가 이 나라 이 땅을 책임을 나아갈 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여러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 일들을 주장하고 이끌어가며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힘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하나님이 감당해야 할 여러 많은 일들 가운데 우리가 함께 나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한국교회가 더욱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그 일들을 마땅히 감당하고 수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아갈 수 있는 한국교회가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힘들고 어려운 일에 처한 이들을 돕는 일,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에 한국교회가 앞장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 일들을 함에 있어 우리를 드러내고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실천하며 나아가는 한국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말로 한국교회가 잃어버렸던 옛 모습과 정말로 하나님을 위해 힘쓰고 있었던 그 모습들을 회복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이웃에게 칭찬받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그 일들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이 회복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더 드러날 수 있는 우리 한국교회의 모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또한 세계 곳곳에서 이 일들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하나님 그들에게도 하나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심으로 하나님 정말 외국 땅에서 자신의 땅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그 일들을 감당하고 수고할 때 지치지 않게 하시고 피곤치 않게 하시고 더욱더 아름다운 열매를 통해 귀한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땅에 그 일들을 위해 저희 교회를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 믿음 진리 교회가 이 땅의 많은 일들을 항상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 일들을 위해 힘쓰고 애쓰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정말 이웃을 섬기고 이 믿음 진리의 땅 곳곳을 섬기며 나아갈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나누어 갈 수 있는 저희 믿음 진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일을 위해 담임 목사님 여러 많은 모습으로 수고하고 애쓰실 때에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부부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일들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미래의 주역이 될 다음 세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자라나는 귀한 아이들, 그 마음 가운데 굳건한 믿음이 새겨지게 하시고 평생토록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이 땅을 책임져 나갈 수 있는 귀한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르신도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옵소서.
항상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귀한 마음을 더하여 주시며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그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만드신 그 위로함에 있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0월 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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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닿았기를 믿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저 최집사도 바랍니다.
10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마음에 새기고, 다가올 셋째 주동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늘 기도로 깨어있고 서로를 위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행복한 주일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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