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주일 낮에 주님 앞에 모여 두 손 모아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말을 깨우며 또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의 무릎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강구합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가족들 또 하나님 우리 모든 성도들의 그 삶 위에 주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의 삶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린 바 되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인생을 돌아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 반석 위에 세운 집 같이 하나님 든든히 서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래 위에 세운 집 같이 언제라도 무너질 것 같은 그런 인생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줄로 압니다.
우리의 인생이 반석 위에 세운 집 같이 늘 하나님 든든하여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정말 우리의 인생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좇아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좇아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 앞에 헌신하며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하나님 우리의 인생이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그런 인생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하나님 우리가 속한 가정과 또 우리가 속한 직장과 사회와 그리고 하나님 교회가 정말 날마다 날마다 주님 주시는 그런 풍성한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그런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하여서 하나님 정말 속은 나쁜 열매를 맺고 있는 그런 교회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알차고 하나님 보시기에 착하고 충성된 교회라 칭찬받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우리 대도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특별히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이 교회 가운데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 안에서 특별히 연약하여서 또 상황이 힘들어서 또 하나님 건강의 문제로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하는 하나님 우리 지체들이 있습니다.
육신의 아픔으로 고통받고 있고 투병 가운데 있는 우리 성도들이 있다면 하나님 그들의 육신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만져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라는 것을 우리 환우들을 통하여서 나타내어 보여주시고, 우리 환우들이 이곳에 나와서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그날을 소망하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또 그 기도에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든 환우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가지 상황과 어려움 가운데, 여러 가지 선택의 순간 가운데 놓인 우리 성도들이 있다면은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인지 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늘의 문을 여시사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과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정말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그 어려운 모든 시간들, 모든 어려운 상황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또 우리 주변에 여러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면, 우리가 손 내밀어서 그들의 삶이 하나님께로 붙들린 바 되게 하여 주시고 인도하게 하여 주시사 우리가 날마다 날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인생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타지에 나가 있는 가족들, 군 생활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 결혼을 앞둔 하나님 우리 모든 청년들 가운데 하나님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그들의 하나님 믿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세워 나갈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 이 순간에도 주와 복음을 위하여서 땅 끝까지 하나님 복음을 들고 나아가고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땀과 하나님 그들의 노력 그들의 수고가 하나님 좋은 열매로 하나님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사님들을 통하여서 하나님 그 땅 가운데 복음의 씨앗들이 잘 꾸려지고 잘 자라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서 이곳 가운데 나아왔습니다. 우리의 마음 열어주시고 또 하나님 이 말씀을 통하여서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특별히 청년들이 많이 참석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미래의 기둥이며 이 나라의 일꾼이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충신 한 자녀입니다. 4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으로 그 청년들을 위해 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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