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지나가는 목자님께 바칩니다. 오늘 하루도 주의 영적 접촉을 통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기도로 그 진리라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날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전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전에 나와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하늘의 지혜를 얻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지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속에 우리의 삶에 길이 있다는 것을 늘 잊지 않고 늘 말씀을 가까이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또 이웃을 바라보고 우리의 눈을 들어 열방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튀르키예에서 일어난 그 지진으로 인해서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아직까지 그 피해가 복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슬픔의 땅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어서 속히 도움의 손길들이 전 세계에서 또 함께하여 주셔서 그들이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그 땅을 극렬히 여겨주시옵소서.
우크라이나에는 아직까지 전쟁이 일 년이 넘도록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서 속히 전쟁이 멈추게 도와주시고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시며 하나님 러시아의 그 전쟁이 멈출 수 있도록 공격이 멈출 수 있도록 평화의 그 시기가 올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우리 전 세계가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이제 힘들어진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또 국가 간에 여러 가지 또 문제들 장벽들을 다시 한번 제거하며 우리 온 세계가 한 형제 됨을 또 깨닫고 우리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이데올로기 때문에 다시 냉정 시대로 돌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 우리가 온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남과 북이 또 평화로운 그날이 꼭 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시며 우리의 이 땅의 젊은이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그러한 토대를 마련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든 또 이 땅의 지도자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며 이 또 어려운 경제와 또 사회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하늘의 지혜도 주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가 이제 120주년을 우리가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마음이 되게 도와주시고 그리고 또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섬길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 우리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복음의 열정에 사로잡힌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웃 전도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열방을 향한 우리의 세계 선교의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나아갑니다. 그 말씀 붙잡고 하나님 또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시며 또 이 자리에 함께하고 싶지만 주의 전에 나오지 못하고 병상에서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또 하나님 앞에 기도는 우리의 또 환우들 또 우리의 연약한 지체들 하나님께서 또 지켜주시고 붙잡아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하늘의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의 은총과 은혜 속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3월 둘째주일 대표기도문이 그 은혜를 더 충만하고 가득하게 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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